군 장성 인사 발표 2026년 해병대 장군, 공군·해군·육군 소장·준장 진급자 명단
2026년 군 장성 인사는 12·3 비상계엄 이후 정국 변화와 군 인사 기조 전환을 동시에 반영한 대규모 인사로 평가됩니다. 이번 군 장군 진급 인사는 소장 이하 장성급을 중심으로 단행되었으며, 전투부대 지휘관과 각 군 본부 핵심 참모 보직에 대한 대대적인 재배치가 특징입니다. 특히 출신과 병과에 대한 균형, 비육사 출신 확대, 여군 장성 진급 확대 등 인사 원칙의 변화가 분명히 드러났습니다.

아래에서는 확인 가능한 범위 내에서 육군·해군·공군·해병대의 소장 진급자 명단 및 준장 진급자 명단을 최대한 목록화하되, 전체 진급자 수 대비 확인이 어려운 인원은 ‘확인불가’로 명확히 표기합니다. 명단의 배열 순서는 무작위로 정리했습니다.

육군 소장 진급자 명단
육군 소장 진급자는 총 27명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이 가운데 상당수가 야전 사단장, 합참 및 육군본부 핵심 참모 보직으로 이동했습니다. 다음은 확인된 인원 중심의 명단입니다.
- 준장 박민영 -> 소장: 정보사령관
- 준장 장희열 -> 소장: 육군본부 인사참모부장
- 준장 강영미 -> 소장: 국방시설본부장
- 준장 손상혁 -> 소장: 제3보병사단장
- 준장 편무삼 -> 소장: 국군방첩사령관
- 준장 예민철 -> 소장: 제55보병사단장
- 준장 임외택 -> 소장: 제15보병사단장
- 준장 김주훈 -> 소장: 제1보병사단장
- 준장 김대봉 -> 소장: 야전 지휘관 보직
- 준장 차원준 -> 소장: 합참 전략기획 분야 보직
- 준장 곽태신 -> 소장: 국방 정책 관련 보직
- 준장 윤한일 -> 소장: 시험평가 분야 보직
- 준장 김종연 -> 소장: 군단급 주요 참모 보직
- 준장 김용수 -> 소장: 학생군사교육 분야 보직
- 준장 김정도 -> 소장: 군수 지원 분야 보직
- 준장 우경석 -> 소장: 국방부 국제정책 분야 보직
- 준장 윤현식 -> 소장: 한미연합군 관련 보직
- 준장 이동식 -> 소장: 포병 전력 운용 보직
- 준장 최원석 -> 소장: 인사운영 분야 보직
- 준장 윤기선 -> 소장: 기갑 전력 운용 보직
위 명단 외 육군 소장 진급자 중 약 7명은 세부 보직 확인이 불가하여 ‘소장 진급자 중 7명 명단은 확인불가’로 표기합니다.
해군 소장 진급자 명단
해군 소장 진급자는 총 7명으로 비교적 소수이지만, 작전·정보·정책 라인을 고르게 배치한 점이 특징입니다.
- 준장 고승범 -> 소장: 해군본부 감찰실장
- 준장 이남규 -> 소장: 해군작전사령부 해양작전본부장
- 준장 이재섭 -> 소장: 제2해상전투단장
- 준장 정영순 -> 소장: 해군본부 정책실장
- 준장 조충호 -> 소장: 해양정보 분야 보직
이 외 해군 소장 진급자 2명은 세부 이력이 확인되지 않아 ‘해군 소장 진급자 중 2명 명단은 확인불가’로 정리합니다.
해병대 소장 진급자 명단
해병대 소장 진급은 단 1명으로 발표되었습니다. 그러나 상징성은 매우 큽니다.
- 준장 박성순 -> 소장: 해병대 사단장
해병대 소장 진급자는 추가 확인 대상자가 없어, 발표 인원 전원이 위 명단에 포함됩니다.
공군 소장 진급자 명단
공군 소장 진급자는 총 6명으로, 비조종 특기 확대라는 인사 기조가 뚜렷이 반영되었습니다.
- 준장 김용재 -> 소장: 공군본부 정보화기획참모부장
- 준장 김헌중 -> 소장: 제18전투비행단장
- 준장 ○○○ -> 소장: 공군본부 주요 참모 보직
- 준장 ○○○ -> 소장: 작전 관련 보직
공군 소장 진급자 중 2명은 성명 및 세부 보직 확인이 어려워 ‘공군 소장 진급자 중 2명 명단은 확인불가’로 표기합니다.
육군 준장 진급자 명단
육군 준장 진급자는 총 53명으로, 이번 인사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다음은 확인 가능한 인원 중심의 일부 명단입니다.
- 대령 김문상 -> 준장: 합동참모본부 민군작전부장
- 대령 민규덕 -> 준장: 육군 주요 지휘 보직
- 대령 박권영 -> 준장: 야전 부대 지휘 보직
- 대령 신성균 -> 준장: 정책 및 기획 분야 보직
- 대령 윤재현 -> 준장: 작전 지원 보직
- 대령 최동력 -> 준장: 전투 지원 분야 보직
- 대령 황주봉 -> 준장: 교육훈련 분야 보직
- 대령 장철민 -> 준장: 군단급 참모 보직
- 대령 임중규 -> 준장: 군수 관련 보직
- 대령 한재호 -> 준장: 정보 분야 보직
육군 준장 진급자 중 약 43명은 명단 확인이 제한되어 ‘육군 준장 진급자 중 43명 명단은 확인불가’로 정리합니다.
해군·공군·해병대 준장 진급자 명단
타 군의 준장 진급 역시 상징성이 큽니다.
- 해군 대령 박길선 -> 준장: 해군 주요 지휘 보직
- 공군 대령 김태현 -> 준장: 공군 핵심 참모 보직
- 해병대 대령 박정훈 -> 준장: 국방조사본부장 직무대리
- 해병대 대령 현우식 -> 준장: 해병대 지휘 보직
이 외 해군 준장 진급자 9명, 공군 준장 진급자 10명, 해병대 준장 진급자 1명은 세부 명단 확인이 어려워 각각 ‘해군 준장 진급자 중 9명 명단은 확인불가’, ‘공군 준장 진급자 중 10명 명단은 확인불가’, ‘해병대 준장 진급자 중 1명 명단은 확인불가’로 표기합니다.
인사 특징과 의미
이번 인사의 핵심은 단순한 진급을 넘어 군 조직 문화의 방향성을 보여준다는 점입니다. 비육사 출신 비율 확대, 여군 장성 진급 확대, 특정 사건과 연루된 인원의 배제 원칙은 향후 국방 인사 시스템 전반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야전 경험과 실무 역량을 중시하는 기조는 각 군의 작전 준비 태세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
2026년 국방부 장성 인사는 수치상으로도, 내용상으로도 대규모 전환점에 해당합니다. 확인 가능한 명단을 중심으로 보면 육군 중심 구조에서 점진적으로 합동성과 다양성을 강화하려는 흐름이 읽힙니다. 일부 명단은 확인에 한계가 있었으나, 전체 진급자 규모와 인사 방향성은 분명합니다. 향후 중장급 이상 인사와 연계될 경우, 이번 인사는 대한민국 군 인사 체계의 기준점으로 기록될 가능성이 높습니다.